본 영역은 인류가 보존해 온 예술과 문화의 창조적 소산을, 정통성(Authenticity)을 가지고 현대에 소생시키는 동시에, 후세에 계승하는 방법을 이론과 실제의 양면에서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산은 물적 존재이므로, 소재의 열화・손상이라는 운명에 놓여지게 됩니다. 우리들은, 어떻게 하면 유산의 수명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지, 다시 말해 시간과의 경쟁에 도전하는 것에 직면해 있습니다.
수복기술의 분야에서는 서양화, 고전 조각, 칠공예 등을 대상으로 하여, 1)이러한 것들의 유산의 구조, 기법, 재료, 조형면에서의 기초 지식을 기본으로 하여 열화・손상상황에 대해서 조사・진단 혹은 분석 작업을 실시합니다. 2)수복 처리 실제의 계획, 조서 작성, 재료 선정, 처리기술, 혹은 모작 등 종합적인 수복 작업 등을 연구하는 것과 함께 수복 기술을 연마해 나갑니다.

보존 과학의 분야에서는 상기의 예술 유산과 매장 문화재를 대상으로 1)열화・손상을 예방하고, 양호한 보존 환경을 과학적으로 설정하는 학습을 실시합니다. 2)열화・손상의 원인이나 구조・재질・기법을 과학적으로 해명하는 학습을 실시합니다. 3)수복 작업 공정의 재료, 기술 문제의 해명 등을 다룹니다. 또한 4)매장 문화재(유기질, 무기질)의 보존 처리 방법의 개량에 대해서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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